아들을 임신했을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 유머이슈

팝업레이어 알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들을 임신했을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2-08-28 21:31

본문

아들을 임신했을 때

'지금 내 몸에 기간한정으로 꼬추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라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어이없어했다.

다들 그런식으로 생각 안하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200	원숭이가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7
180199	마트에서 폭팔한 유부녀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8	운동하는 일본 헬창 오타쿠.gif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7	차가 막히는 이유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6	탈피하는 거미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5	멕겔란 30년 고급양주 무료나눔 합니다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4	위험한 불판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3	늑대 키스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2	가로채기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1	댕댕이의 은혜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90	신기해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9	서울의 복층 원룸~~~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8	물 샐 틈 없는 한미동맹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7	1개라도 알면 국딩이라는 짤.jpg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6	필리핀 한국 혼혈 소년 도와주던 유튜버 근황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5	도로위의 무법자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4	초등학생한테 방귀 뀐 여성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3	미국의 유기견???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2	배달비 상승이 살려낸 한사람의 인생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180181	네덜란드인이 알고있는 한국어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18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200

원숭이가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