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2-05-02 10:53 목록 본문 빚보다 교회에다 돈을 꼬라박겠다는 사고도 이해할 수가 없고빚갚으라고 준 돈을 교회에 꼬라박아놓고 자식에게 “감사” 하라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네 SNS공유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