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손익분기점은 (감독 피셜) 50만명
작성일 24-08-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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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리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31회 댓글 0건본문
IP 특징이 있는 작품은 실사 영화와 손익분기점 추산 방식이 달라 정확하게 산정하기 힘들지만, 극장 목표 관객 수는 50만 명으로 광복절 연휴가 지나면 이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감독은 "중국 개봉도 준비 중이라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이 넘으면 손익분기점은 나올 것 같다. 여기에 완구 판매뿐만 아니라 맘스터치, 이디야 등 컬래버레이션을 통해서도 매출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도 준비 중이다. 김 감독은 "시리즈로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다. 이번에 일본에 "티니핑" 시즌2를 공개하면서 브랜드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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