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혼조 스즈'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팬 > 성인이슈

'NewMonday' 12월 5일자에 따르면,

홍콩의 한 AV팬이 혼죠 스즈(本庄 鈴)의 AV를 감상하며 자위를 연속으로 6번이나 하다

마지막 6회 째에 피가 섞인 정액이 나오는 것을 알고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한다.

게다가 신장 쪽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해 긴급히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다고.

이 남자의 증상은 '혈정액증'이라는 것으로, 정자 수송로의 손상이나 사정시 압력에 의해 

모세혈관으로부터 혈액이 배어나와 정액에 섞여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이 남자의 경우 자위를 너무해서 모세혈관이 손상되어버린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