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1위 레슬러 누님 피지컬 근황
작성일 21-04-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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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식축구리그(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치어리더를 하시다가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빠져있던
프로레슬링 세계에 호기심을 느껴
불과 19살의 나이로 (위 짤 미스 핸콕으로 활동할 때 19살이었음)
여자 레슬러가 되신...
WWE의 레전드 미모와 피지컬로
전 세계 남자들을 잠 못자게 만들었던
그 누님
절친인 토리 윌슨과 함께
양대 디바로 알려져있지만
실질적 인기도는 젤 높았던
WWE 미모 1위
'스테이시 키블러'
1979년생
미국 볼티모어 출생
키 180cm
그리고
WWE 은퇴 후
40대에 접어든 몸매 근황을 보면...
쩔어주심
...
스테이시 키블러는
외모만큼
연애사가 나름 화려한 편인데
조지 클루니와 공개 커플로 유명했었음
근데
2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연말엔 미국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뜨겁게 보냈다가
아주 금방 헤어지고
자레드 포브레와 결혼하심
이때
속도 위반으로
이미 딸을 출산한 상태였는데
미국 연예매체에서는
스테이시 키블러가 낳은 딸이
친부인 자레드 포브레보다 조지 클루니를 너무 닮아서
불륜인게 아니냐는 의혹을 크게 제기했었는데
조지 클루니는
'스테이시 키블러와 헤어진 후에도
최근까지 친밀하게 자주 만난 건 맞지만
그건 우정이었지
결별 후 만남에서는 성관계를 전혀 갖지 않았다'며 해명
근데 이때
조지 클루니도 변호사 아말 클루니와 결혼한 상태였는데
조지 클루니 아내가 완전 꼭지가 돌아서
조지 클루니가 이혼 당할 위기까지 몰리며 절절맸다고 함
심지어 집으로 익명의 편지가 왔는데
조지 클루니 아내에게
클루니가 여전히 스테이시 키블러와 수시로 만나 섹스를 하고 있으니
자녀들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함
그런데
문제의 스테이시 키블러 딸이
커가며 친부인 자레드 포브레을 빼닮고 있어서
결국
이 일은 단순 헤프닝으로 마무리
키블러 누님은
와이오밍주로 이사해서
아주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으심
WWE로 복귀해달라는 요청이 계속 쇄도 중이지만
본인은 레슬링에 흥미가 없고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고사하는 중
그래도
2019년도 WWE HALL OF FAME에
절친인 토리 윌슨의 헌액자로 등장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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